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윌셔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킹윌셔.jpg|width=100%]]}}}|| 2010년 8월 11일 헝가리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투입되며 A매치에 데뷔하였다. 브라질 월드컵 때 역시 국대에 뽑혔고, 등번호 7번을 받았으며, 베컴의 등번호를 달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. 하지만 그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며 잉글랜드의 광탈을 막지 못했다. 이후 국가대표를 은퇴한 [[스티븐 제라드]]가 맡던 수비형 미드필더로 팀의 볼 배급의 출발지 역할을 맡게 되어 테스트 중이다. 본인은 이 역할도 맘에 들며 [[사비 알론소]], [[안드레아 피를로]]같은 이 부분의 명인들 영상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. 소속팀의 감독 [[아르센 벵거]]는 윌셔의 공격적인 전진 본능을 생각하면 그렇게 후방에 있는 건 재능 낭비라고 본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. 2015년 6월 14일 [[유로 2016]] 예선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비롯 2골을 기록하며 3-2 승리에 크게 공헌하였다. [[대니 웰벡]]처럼 국가대표에서는 폭풍활약한다. 참고로 국대에서는 자신이 출전한 모든 예선경기에서 MOM을 받을 정도로 핵 오브 핵이다. 잉글랜드가 유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려면 윌셔가 빨리 풀핏을 회복해야 할 것. 부상으로 인해 2015/16 시즌 리그에서 단 3경기, 그것도 교체로만 출전해 단 141분만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 2016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. 아무리 윌셔가 부상 이전에 국가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하더라도 레스터 시티의 우승 주역 중 한 명인 [[대니 드링크워터]]를 제외시키고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윌셔를 포함시킨 [[로이 호지슨]] 감독의 선택은 여론으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. 다만, 일각에서는 윌셔는 재능때문에 뽑았다 하더라도 왜 [[조던 헨더슨]]이 들어가고 드링크워터가 빠졌냐는 여론도 존재한다. 그 이유는 잭 윌셔는 부상 후 복귀하여 어느 정도의 재능을 보여주었지만 헨더슨은 복귀 후 존재감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. 그리고 본인도 유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호지슨도 사임하면서 앞으로 잉글랜드 국대에서 볼 일이 생길 지 의문이다. 새로운 감독은 뻥축 장인 [[빅 샘]]이다.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2년만에 복귀를 하였다! [[http://m.sports.naver.com/worldfootballetc/news/read.nhn?oid=343&aid=0000079876|#]]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wfootball/news/read.nhn?oid=343&aid=0000081329|#]] 사우스게이트는 윌셔를 뽑지 않은 것에 대해서, 초반 2개월간의 퍼포먼스는 좋아보였지만 그 이후 퍼포먼스가 아쉬웠기에 뽑지 않았다고 하였다.[* 맞는 말이다. 허나, 현재 잉글랜드 국대의 중원은 너무 투박하다. 잉글랜드가 16강이후 만날 팀들을 고려하면, 윌셔가 요긴하게 쓰일 환경이 있는데도 안 뽑았다는 것은 아쉽기는 하다. 결국 잉글랜드는 이 대회 4강까지 진출하면서, 윌셔의 빈자리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으니 사우스게이트의 선택은 옳았던 셈. 참고로, 아르센 벵거와의 이별과 국대에서 탈락이 아스날에서 자신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